보건복지부 (2025년 10월~29년 12월, 5년간, 총 371억원) K-AI 신약개발 전임상·임상 모델개발 사업 (R&D)
데이터와 AI로 전임상과 임상을 연결하여,
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국가 혁신 프로젝트
사업소개
K-AI 신약개발 전임상·임상 모델개발 사업은 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 활용하여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·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, 신약개발 전주기의 효율성과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입니다. 본 사업은 제약기업, 병원, 연구기관, AI 기업 등 30개 이상의 산·학·연·병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 연구로, 데이터·AI·임상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.
추진배경 및 필요성
비(전)임상 최종 상용화까지
평균 성공률 단 9.6%
신약개발 단계별 후보물질 성공 건수 (출처: 미국바이오협회)
신약 발굴 과정에서 임상 개발의 어려움과 AI 도입의 필요성
01
신약 개발 학습 데이터 부족
(기관 간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)
02
공유 / 활용성 제한
(개인정보, 기업비밀 등)
03
연합학습을 통한 의료 및 제약 분야 예측모델의 성능 한계 극복 필요
기존 신약개발은 전임상과 임상 간 단절, 데이터 활용의 제한, 높은 실패율 등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.
특히 전임상 결과가 임상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, 기관 간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, 임상시험 설계의 비효율성과 높은 비용 등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입니다. 이에 따라 본 사업은 AI 기술과 데이터 통합을 기반으로 전임상–임상 간 연계를 강화하고, 정밀하고 효율적인 신약개발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.
사업 목표
신약개발 과정 전반을 연결하는 “데이터–모델–실증”의 선순환 구조 구축
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·지원 플랫폼 구축 및
이를 활용한 비임상-임상 연계 AI 기술개발을 통한 임상시험 단계의 효율성과 성공률 향상
비임상·임상 데이터 기반
AI 임상시험 설계·지원
플랫폼 구축
비임상–임상 연계
신약개발 기술 확보
멀티모달 데이터 및
파운데이션 모델 기반
AI 신약개발 체계 구축
실증 및 사업화를
통한 산업 활용성 확보
주요 추진 내용
데이터 구축
- 비임상(세포,동물,ADMET 등) 및 임상, 오믹스 데이터 통합 구축
-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검증 체계 확립
- 실패 데이터 포함 확장형 데이터 셋 구축
AI모델 개발
- 약물 반응, 독성, 용량 예측 AI 모델 개발
- 바이오마커 도출 및 환자군 분석 기반 정밀의료 구현
-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및 Agent 기반 AI 오케스트레이션 기능 개발
연합학습 기반 협력 플랫폼 구축
- 데이터 이동 없이 기관 간 협업 가능한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
- 보안 프라이버시 보호 기반 AI학습 환경 구현
- AI 협업 및 운영(MLOps/AIOps) 체계 구축
AI기반 임상시험 설계 지원
- 환자군 선정, 약물 용량 최적화, 모의 실험 등 임상 설계 지원
- PBPK, QSP 기반 계량 약리 모델 적용
- IND 승인 및 임상 프로세스 지원 체계 구축
실증 및 산업 적용
- 제약사, 병원, CRO 협력을 통한 실제 임상 적용 검증
- 임상시험 설계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
- 제약산업 전반으로의 기술 확산 및 상용화 기반 마련
기대효과
AS - IS
신약개발 임상 단계의 높은 리스크
- 전체 개발비의 60% 이상, 개발기간의 30% 이상 차지
- 비임상에서 성공해도 임상에서 90%이상 실패
단절된 데이터·연구 구조
- 비임상 ← 임상 간 불일치 (species gap, 환자 이질성)
- 중개연구는 forward만, 역이행 feedback부재 → 실패반복
동물실험 중심의 비효율성과 규제 장벽
- FDA는 2022년부터 동물실험 없이 인실리코·오가노이드 기반 자료로도 임상시험 승인(IND)이 가능하지만, 한국은 여전히 식약처 규제로 동물실험 중심 체계에 묶여있음.
데이터 활용 제약
- 개인정보보호 · IRB 등으로 인해 임상 데이터 공유 · 학습 제한
- 국내 신약 개발 특화 연합 학습 플랫폼 부재
TO BE
실패가 반복되는 신약개발에서, 성공 확률을 높이는
단절된 비임상-임상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차세대 플랫폼
AI기반 임상시험 혁신 플랫폼
- Agentic Al 오케스트레이션 (QSP·용량예측·환자선정 자동 연결→ 최적 설계)
- 연합학습 기반 신뢰성 확보 (개인정보보호·산업 활용성 보장)
-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·지원 플랫폼 구축
비임상 - 임상 연계 멀티모달 AI 모델
- 비임상-임상 연계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(EHR·영상·오믹스·분자 통합)
- 중개연구 + 역이행 + 동물대체 AI SW 통합
(비임상-임상 이행 가능성을 높이는 AI 모델 개발을 통한 예측 기술 확보)
규제과학 연계 강화
- 식약처와 논의하여 AI·인실리코 시험법의 검증 및 가이드라인 의견 제출
- FDA/EMA 동향을 반영해 글로벌 수준의 규제 정합성 확보
- 국내 연구 성과 → 글로벌 규제 적합성 확보 ·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